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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오베르트라운에서 할슈타트


오베르트라운 선착장 위치 2번째 사진 참조

1번 선착장 - 유람선 편도 6유로/왕복 9유로

2번 선착장 - 나룻배 편도 7유로/왕복 12유로

2번 선착장 시간표는 첫번째 것이 맞을것 같은데 호텔에는 좀 다르게 적혀있었다.

NAVIA 팸플릿에는 첫번째것하고 동일하게 적혀있었음.

(첫번째 사진이 많이 흔들렸는데 

오베르트라운>할슈타트는 09:00~17:00 매시 정각, 

할슈타트>오베르트라운은 9:30~18:30 매시 30분)


유람선 왕복 혹은 NAVIA 나룻배 타고 갔다가 유람선 타고 돌아오는 코스가 괜찮고

NAVIA 왕복은 여러모로 메리트가 전혀 없는것 같다.


할슈타트 NAVIA 배 선착장이 할슈타트 중심부보다 좀 아래쪽에 있어서

NAVIA-유람선이라면 NAVIA 선착장에서 찬찬히 올라가면서 둘러보고 유람선 타면 되니까 괜찮은데

이걸로 왕복하려면 마을 중심부 왔다가 선착장까지 다시 가는게 생각보다 멀고 귀찮음.




2.할슈타트에서 오베르트라운


할슈타트 선착장 Hallstatt Lutheran Church 옆쪽에 위치.

이 선착장에서는 매시 정각에 출발하고 NAVIA 선착장에서는 매시 30분(NAVIA 팸플릿 상) 출발.

구글 지도 보니 위쪽에 ATO Hallstatt Markt (Schiffstation)라고 또다른 선착장이 있는것 같은데 이건 잘 모르겠다.

→2017.03 구글 지도 보니 ATO Hallstatt Markt (Schiffstation)가 저 위치에 와있다. 

   동일 선착장인듯..근데 그땐 왜..왜죠 구글..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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